38년 일한 포스코 노동자 악성중피종 산재로 인정 (광주드림)
1981년부터 2019년까지 약 38년간 포스코에서 일하다가 악성중피종 진단을 받은 노동자가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받았다. 폐섬유증, 폐암에 이어 악성중피종도 산재로 인정된 것. 포스코 퇴직 및 재직노동자를 대상으로 관련 실태조사 및 건강영향평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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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