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돌아온다"며 추락 노동자 방치, 승용차로 이송했으나 사망 (프레시안)
건설 현장에서 추락해 머리를 다친 노동자가 한 시간 가량 방치됐다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게다가 방치 이후, 응급차가 아닌 건설 현장 관리자의 승용차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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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32215435025184#0D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