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배달노동자 70% 산재보험 ‘바깥‘ (매일노동뉴스)

‘단시간 고수익’ 아르바이트로 알려지며 청소년들이 배달노동으로 편입되고 있지만 산재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플랫폼 노동 특성상 노동자로서 보호를 받기 어려운 데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으며 더 취약한 노동환경에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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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