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하차 이주민 허용 추진…노동계 “위험의 이주화” (한겨레)
정부가 택배 상하차 업무에 이주노동자의 고용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노동계와 이주노동자 단체들은 고강도 심야노동으로 인해 ‘지옥 알바’라고 불리는 상하차 업무에 대한 노동 환경은 개선하지 않고 이주노동자에게 이를 떠맡기는 것은 “위험의 이주화”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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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870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