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사망’ 남동공단, 무허가 저장소에 제1위험물 보관했다 (한겨레)
지난해 11월 노동자 3명이 숨진 인천 남동공단 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허용 범위보다 많은 화학물질을 무허가 저장소에 보관한 업체 대표가 경찰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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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869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