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노동자 '근골격계질환' 관리한다….26일까지 신청 (뉴시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근골격계질환 발생이 우려되는 택배기사와 환경미화원, 마트종사자 등 필수노동자 보호를 위한 지원이 시행된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26일까지 필수노동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및 개선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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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12_0001369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