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노동자 덮친 차별과 과로·감염불안 (매일노동뉴스)

정부는 코로나19 재난 시기 국민의 생명·안전·사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를 필수노동자로 정했다. 그런데 필수노동자들은 정작 고용불안·감염위험·과로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보건의료·돌봄·운수·환경미화·사회서비스·콜센터 분야 노동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15층 교육원에서 현장실태를 증언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