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백혈병' 영풍 석포제련소 노동자 산재 신청 (MBC)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일한 노동자가 급성 백혈병 등 직업성 질환을 얻었다며 산업재해를 신청했습니다.
이곳 노동자들이 발암물질에 과다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문제가 지적된 적은 있지만, 중대 질병에 대한 산재 신청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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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andongmbc.co.kr/adboard/NewsView50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