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22m 추락 사망사고 "조선소 다단계 하도급이 사고 원인" (오마이뉴스)
지난 3월 2일 오전 8시 10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소재 세진중공업 보온 샵 액화석유가스(LPG) 탱크 상부에서 스프레이 작업을 하던 씨엠인슈 소속 물량팀 강아무개 노동자(53세)가 22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 파악에 따르면, 사고자는 출근 후 20분 정도 작업을 진행하던 중 안전대걸이용 훅에서 안전대 걸이가 이탈되어 추락했고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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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25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