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동자 10명 중 4명, 화장실 없거나 멀어 ‘물 제한’…“화장실은 건강권” (경향신문)
여성노동자의 10명 중 4명은 근무 중 화장실 사용이 어려워 수분 섭취를 제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건설 현장 등 야외에는 여자 화장실에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실내 노동자들은 휴게시간이 부족해 화장실에 가기 힘들다고 했다. 방광염 등 관련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도 있었다. 전문가들 일터 화장실 문제를 ‘건강권’의 측면에서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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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3041546001#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