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위조 드러난 경동건설 산재사망 재판 (미디어오늘)
경동건설 하청 노동자 정순규씨 추락 사망사건 재판이 3일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열렸다. 검사는 경동건설 측이 제출한 정순규씨 서명자료 위조와 관련해 하청업체인 JM건설 측 현장소장(피고인)을 증인 신청했다. 재판부는 정씨의 추락 경위를 두고 질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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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