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단지 지난해에만 세 번 폭발…노동자 일터는 여전히 불안하다 (노컷뉴스)
60여명의 부상자를 낸 충남 서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오는 4일로 1년이 된다.
롯데케미칼 측은 대산공장 공정을 재가동하며 향후 3년간 5천억 원을 안전환경부문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내용의 대책을 발표했지만, 국내 3대 석유화학산업단지인 대산단지 노동자들의 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 사고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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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nocutnews.co.kr/news/5508920?source=https%3A%2F%2Fwww.google.com#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