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5명 이상 외국인노동자 고용 제조사업장 전수 점검 (매일노동뉴스)
이번 조치는 최근 외국인노동자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과 사업장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동두천시에 따르면 2일 자정을 기준으로 이 지역에서 외국인노동자 84명과 내국인 4명 등 8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집단감염이 있었던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양주시 섬유업체·포천시 섬유업체·인천시 무역업체에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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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