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씨의 막히고 또 막히는 산재보험 분투기 (오마이뉴스)
산재보험은 건강보험과 같은 사회보험이다. 건강보험의 경우 환자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관련 행정절차를 의료기관과 국민건강보험에서 환자를 대신해 처리한다. 환자가 병원에서 수많은 서류를 다 떼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일일이 제출하지 않는다.
하지만 산재보험은 처음부터 끝까지 당사자가 다 챙겨야 한다. 전문노무사를 통하면 일이야 훨씬 수월하겠지만 비용부담이 크다. 중간에서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행정 부담을 줄여줄 산재 신청 도우미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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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2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