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쏟아지는데 근무하라고…" 광주 '콜센터 건물' 직원 울분 (뉴스1)
"확진자가 계속 쏟아지는데 층이 다르다고 출근해서 정상 업무를 하라고 하니…."
광주도시공사 빛고을고객센터 내 보험사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같은 건물 입주업체 직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계속해서 말을 해야하는 콜센터의 특성상 사무실 내 전파는 물론이고 구내식당과 흡연실,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을 통한 집단감염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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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22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