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일자리가 된 플랫폼노동, 보편적 안전망은 없다 (경향신문)
지난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위치 및 웹 기반 온라인 노동플랫폼기업 수가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기업의 매출 대부분은 미국과 중국 등에 집중됐다. 플랫폼노동이 현대사회의 주요 일자리라는 것을 인정하고 노동자 처우 개선과 노동 안정성을 담보할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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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2242127015&code=9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