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피부발진 산재 승인 “직업성 피부질환 공론화해야” (매일노동뉴스)
지난해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선박에 페인트칠을 하는 노동자들 사이에 집단 피부발진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 가운데 1명이 지난 17일 직업성 피부질환으로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다. 직업병이라는 인식이 부족한 탓에 흔한 질병이지만 드러나지 않았던 조선소 내 피부질환 문제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론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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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