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 폭행 사망' 신세계911, CCTV 감시하며 일 시켰다 (한국일보)
근로자를 폭행한 뒤 장시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경남 김해시의 사설 응급구조단 ‘신세계911’ 사업주에게 상습폭행 등의 혐의가 추가됐다. 이 사업주는 사망한 근로자를 폐쇄회로(CC)TV로 감시하면서 근로를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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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2181106000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