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공사장서 3명 또 갈탄 질식사고 (매일노동뉴스)
경기도 양주의 한 건설현장에서 건설노동자 3명이 갈탄 연기에 질식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겨울철 공사현장에서 반복되는 질식사고를 막으려면 건설현장에서 갈탄 연료 사용을 정부가 금지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