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존중·차별 없는 일터’ 국정과제 이행계획 빠졌다 (매일노동뉴스)
노동존중 사회를 실현하고 차별 없는 좋은 일터를 만들겠다며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노동 분야 국정과제의 임기 내 실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임기 마지막 해에 내놓은 고용노동부 올해 업무보고에도 약속한 대책 여럿이 빠졌다. 국정과제 이행을 포기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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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