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노동자 “대형빌딩·쇼핑몰도 갑질” (한겨레)
1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배달서비스지부는 “배달기사들은 노동권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인권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내용으로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정은 지난 한주간 배달기사 400여명을 상대로 받은 ‘갑질 행위’ 제보를 바탕으로 이뤄지는데, 아파트뿐 아니라 고층빌딩과 쇼핑몰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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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813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