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고 빈번한데 안전관리자 없는 방송제작 현장 (매일노동뉴스)
방송노동자 10명 중 9명이 제작현장에 안전관리자가 없었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소규모 제작사가 대부분인 방송현장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50~100명 이상 사업장이 중심인 안전보건체계 기준을 하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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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