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에 한 움큼…제철소 주변 쇳가루 '심각' (MBC 뉴스)
바닷가 주택에선 1급 발암물질인 아연과 카드뮴이 환경기준법상 오염 기준치보다 각각 7배와 3배씩 높게 나왔습니다. 또 2급 발암물질인 니켈도 9배 넘게 나왔고, 비록 기준치 보다는 적었지만 수은과 납까지 검출됐습니다. 모두 제철소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금속들입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64672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