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가장 많은 화학사고 낸 기업…거의 매해 사고” (한겨레)
엘지그룹이 지난 7년 사이 가장 많은 화학사고를 일으킨 기업으로 꼽혔다. 산업단지 내부 시설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배관과 밸브에서의 누출 사고가 특히 잦았다. 환경단체는 엘지그룹이 사고 유형별로 원인을 진단하고 노동자·주민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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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793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