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잘린 노동자 부당해고, 복직한 뒤 또 정직 (매일노동뉴스)

네덜란드 국적 악조노벨의 분체도료부문 한국법인인 악조노벨분체도료㈜가 작업 도중 재해를 입어 산업재해 요양 뒤 복귀한 노조간부를 두 차례나 징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차례 해고를 당했다가 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복직했지만, 또다시 정직 처분을 받은 것이다. 악조노벨분체도료는 분체도료·수지·페인트와 그 용기의 제조·판매를 하는 법인이다. 상시노동자는 120명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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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