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추락사' 책임 미루더니…"100% 김천시 잘못" (MBC 뉴스)
3년 전 한 지방자치단체의 문화회관에서, 감독자가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아르바이트를 하던 24살 음대생이 추락사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유족들이 지자체를 상대로 소송을 냈는데, 오늘 법원이 이례적으로 이번 사고는 관리를 제대로 못한 지자체에게 100% 책임이 있다면서 엄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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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58251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