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산재’ 승인 갈수록 늦어져…수입 줄어 ‘노동자 이중고’ (한겨레)
근로복지공단의 근골격계질환 산재 신청부터 승인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이 지난 4년 새 1.6배 이상 늘어나면서 노동자들이 이 기간 실직이나 생활고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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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785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