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컨베이어에 끼여 노동자가 숨졌다 (MBC NEWS)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사업장.
석탄을 옮겨 싣는 컨베이어에 사람이 끼었습니다.
2시간 반 만에 구조된 34살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석탄 운송업체, 금호 TNL로부터 업무를 받은 한 하청업체 직원, A 씨는 당시 동료와 2인 1조로 멈춰선 컨베이어를 점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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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54955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