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6도 비닐집 이주노동자 “사장님은 전기가 아깝대요” (한겨레)
최근 한 이주노동자가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된 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실태조사를 보면 이주노동자 69.6%가 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 가건물에 살며 노동을 한다. 이들이 무더위와 강추위를 견디며 가꾼 농작물이 우리 밥상에 올라온다. 이미 오래됐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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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8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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