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지연, 기분 나빠” 6개월 전화문자폭탄… 민원인 유죄판결 (천지일보)

지하철 지연으로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서울 지하철 고객센터 상담직원 3명을 6개월 동안 괴롭힌 민원인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민원인은 지하철이 지연돼 기분 나쁘다며 고객센터에 전화해 욕설과 반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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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472#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