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 두 달···여전히 밤에 일하는 이유 (뉴스민)
6일, 새벽 시간에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던 대구 수성구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지 꼬박 두 달이 되는 날이다. 사고를 일으킨 음주 운전자는 구속됐지만, 여전히 깜깜한 새벽에 일해야 하는 대구 환경미화원들의 상황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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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min.co.kr/news/54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