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물량에 위험 싣고 달리는 이륜차 집배원 (매일노동뉴스)
민주우체국본부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에 “동절기 집배원 과로사를 예방하려면 배달인력 충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별도 통보 전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대응하겠다 밝혔지만 현장 노동자들은 인력증원 같은 실질적 조치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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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