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제도 강화에도 대기업 화학사고 반복발생” (그린포스트코리아)

환경운동연합 강홍구 활동가는 “2012년 구미 불산사고 이후 대기업 등에서 화학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반성 없이 산업계에서는 화학물질 관리제도를 마치 기업을 죽이는 법이라며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지속해서 발생한 화학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법이니만큼, 정부와 기업은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후퇴시키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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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