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취업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 (매일노동뉴스)
특성화고 학생들이 말하는 일자리 문제의 핵심은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들 단체가 공공부문과 대기업이 고졸 직무를 적극 개발하고 취업을 장려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이유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일자리센터 등은 대졸자에 맞춰 정보를 제공한다고 지적한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졸업 뒤 취업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들은 고졸취업지원센터를 만들어 고졸자에 특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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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