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단체, 이주노동자 산재 예방책 마련 요구 (연합뉴스)

이주단체가 최근 경기도 평택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외국인 근로자 추락사고를 언급하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권을 보장할 것을 23일 촉구했다.

이주단체에 따르면 산업재해로 사망한 이주노동자는 2016년 71명에서 2018년 136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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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01223078600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