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 고교 현장 실습 “작업환경 여전히 열악” (경향신문)
직업계 고교의 현장실습이 수차례 제도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임금을 목적으로 한 조기 취업형태의 산업체 파견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노동조건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노동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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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12171446001#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