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성희롱 피해자를 가해자와 엮어 해고” 인권위 진정 (경향신문)
성희롱을 당한 파주시립예술단 소속 단원들이 가해자와 쌍방 가해로 묶여 해고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파주시 측은 조사 결과 단원들 사이에 성희롱이 오고 간 정황이 확인돼 규정대로 모두 해고 처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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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151401001&code=9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