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하청노동차 사망사고 작업 중 기계 가동이 원인” (매일노동뉴스)
포스코 포항제철소 하청노동자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수리 중 기계 가동 중단’이라는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인재라는 지적이 나왔다. 고인이 추락한 배관 안에는 집진기가 가동돼 초고속 열풍이 불고 있었는데, 뜨거운 바람으로 호흡조차 어려웠을 고인이 탈출을 시도하다 수평 배관 옆으로 이어진 수직 배관 아래로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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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