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에 한 명씩 다쳐”…감독도 소용없는 한국타이어 노동 현장 (KBS NEWS)
2017년 1월 21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노동자 이모 씨가 넘어짐 사고를 당한 날입니다.
이 씨를 시작해 2020년 11월 11일까지 4년 동안 395명의 노동자가 일하다 다쳤습니다.
한국타이어가 노동청에 제출한 ‘산업재해 조사표’에 기술된 내용입니다.
정확히 3.5일에 1명씩, 타이어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를 입었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069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