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의 눈물…"간부가 하녀 부리듯 갑질하고 수당 빼돌려" (jtbc 뉴스)
컵라면으로 허기를 달래고 길바닥에서 쪽잠을 자는 소방관들. 많이 봐 온 모습이지만 정작 소방관들은 이런 건 중요치 않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고되게 일하는 건 맞지만 참을 수 없는 문제는 따로 있다는 겁니다. 우선, 소방서 내부에서 벌어지는 횡포입니다. 한 간부는 달력에도 없는 4월 31일에 출근을 했다며 수당을 타가는가 하면, 쉬는 날 불러내서 사적인 일을 시킨다고 소방관들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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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83074&prog_id=PR10000403&str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