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사고 22개월 만에 책임자 첫 재판…원·하청 대표 처벌 가능할까 (한겨레)
검찰은 지난 8월 김용균씨가 소속됐던 하청업체 한국발전기술 대표이사와 함께 원청인 한국서부발전 대표이사까지 모두 14명과 법인 2곳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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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733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