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 사망사고…노동청 근로감독·경찰 본격 수사 (경향신문)
지난달 28일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에서 협력업체 50대 화물차 운전기사가 석탄재를 화물차에 싣다가 추락해 숨진 사고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에 나섰다. 경찰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영흥화력본부와 협력업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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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12061029001#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