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숨진 포스코 광양제철소 특별근로감독 (매일노동뉴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폭발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진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특별근로감독한다.
1일 광주노동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8일까지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50명을 투입해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체 공장을 대상으로 관리실태 전반을 감독한다. 협력업체 업무도 감독 대상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