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 사망 노동자 아들의 호소 "아버지 죽음, 사고경위 조작됐다" (오마이뉴스)
아들 심씨는 "발전소 측이 모든 책임을 아버지에게 전가하고 있다"면서 "화력발전소 측에서 설명한 구호조치 브리핑과 실제 영상은 큰 차이가 있다. 아버지는 안전장치 하나 없이 부당한 일을 하다 황망하게 돌아가셨다. 아버지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명확한 사고발생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한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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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98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