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노동자 또…'재해의 굴레' 갇힌 남동공단, 왜? (jtbc)
1980년대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 인천남동공단. 노동자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난 19일 화재를 포함 최근 4개월간 공장 5곳이 불에 탔습니다.
현재 입주한 업체 6755곳 중 95%가 50인 미만 사업장입니다. 대부분 영세업체들이라 안전 관리에 미흡하단 겁니다. 지난 19일 화재도 위험 물질을 아무 데나 보관하다 폭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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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8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