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더 죽어야 하는 겁니까” (노동과세계)
운동본부와 민주노총은 24일 오후 2시부터 민주당 앞에서 집중 집회를 열었다. 집회는 농성 돌입 기자회견, 문화제로 이어져 저녁까지 진행됐다. 이날 코로나19가 재확산된 까닭에 집회는 최소 인원만 참가했다. 대신 99개 의자를 채운 산재 사망 노동자의 영정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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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