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과로사 대책, 오히려 택배기사에 부담 떠넘겨" (뉴스1)
CJ대한통운이 발표한 택배기사 과로사 재발방지대책으로 인한 비용이 오히려 기사들에게 전가돼 부당한 갑질이 계속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갑질에 속수무책인 CJ대한통운 과로사 대책을 규탄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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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129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