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환경미화원 ‘주간작업·3인 1조’ 안 지키는 조례안 추진 논란 (뉴스민)
최근 환경미화원이 새벽 근무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가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수성구가 환경미화원 안전기준 예외 규정을 두는 조례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다. 지난 23일 박정권 수성구의원(더불어민주당, 범어1·4, 황금동)은 자원순환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미화원 안전기준 예외 규정을 추가하는 개정 조례안에 대해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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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min.co.kr/news/5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