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당진 노동자 사망사고 52% 제조업체서 발생 (매일경제)
지난 5년간 충남 당진지역 중대 재해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가 당진시의 의뢰를 받아 내놓은 '당진 산업재해 감축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당진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 46건 중 52.2%인 24건이 제조업 사업장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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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0/11/1207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