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민단체 "한국타이어 사고, '중대재해'로 규정해야" (노컷뉴스)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와 노동·시민단체 등이 모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충청권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지난 1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중대재해'로 규정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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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451848